본문 바로가기

자료실/잡동사니

열혈강호 539화 요약

https://blog.naver.com/donaldsan/221186408090

편집문제로 네이버 블로그로 보시는게 더 나을거 같네요!


   열혈강호 539화 정리


   대열 최후방에 남아있는 매유진과 궁종의 존사들 저 멀리 바라보며 적이 오는지 살피고 있다.

   진풍백은 순찰을 하다가 매유진을 보고는 아는 척하지만 매유진은 눈길한번 주지 않고 무시를 한다.

   진풍백은 자기가 회복되기 전에 죽일거면 빨리 죽이라고 매유진에게 시비를 걸지만,

   매유진은 이번 일이 끝나고 진풍백이 회복되면 찾아갈거라며 화를 내고,

   진풍백은 너 같은 여자는 괴롭히다 죽일거라며 허세 아닌 허세를 부린다.

   매유진이 짜증을 내며 왜 죽고 싶어 안달이냐고 되묻고, 진풍백은 아무것도 안하는 이 시간이 무료해 견딜 수가 없다고 답한다.

  매유진이 그 대답을 듣고 의아하게 생각하는 순간  갑자기 전방에 무엇이 나타났는지 매유진이 전방으로 화살을 날리고, 화살은 저 멀리 날아가 폭발음을 내며 떨어진다.

 

   매유진이 다시 여러발의 화살을 날리며 말도 안 된다는 말을 하고, 모두 대피하라고 외친다.

​   자하마신이 달려오는 실루엣이 보이고, 매유진이 날리는 화살을 맨손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일격을 날린다.

​   진풍백이 매유진 앞을 막아서며 자하마신이 날린 일격을 방어한다. 멀리 있던 검황, 백강, 풍연, 한비광, 은총사, 혈뢰, 홍균 모두가 소리를 듣고 놀라고

   자하마신은 진풍백을 보고 제법이라며 누구냐 물어보고, 진풍백은 상대가 누군지 물어보려면 자신이 누군지 밝혀야 하는지도 모르는 놈이라며

   핀잔을 준다.


   열혈강호 539화 끝.

  작가분이 결말이 다가 온다고 말씀하셨는데, 신지입구에서 정사연합과 신지세력이 최종 전투를 벌이고

  한비광을 비롯한 8대 기보의 주인들이 모여 자하마신을 제압하는 걸로 결말이 날 듯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사단법인 한국공익법인협회 | 김덕산 | 서울 마포구 신촌로12다길 29, 수빌딩 | 사업자 등록번호 : 245-82-00142 | TEL : 02-325-5667 | Mail : koreapca@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